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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이 평촌스마트스퀘어(관양동 785번지 일원)를 방문했다.(사진=안양시) |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이 주말인 지난 25일 평촌스마트스퀘어(관양동 785번지 일원)를 전격 방문했다.
서 장관은 최대호 안양시장과 동행하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와 함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평촌스마트스퀘어에 국내외적으로 유망한 기업들 다수가 이전해 오게 되며, 이로 인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 장관의 이날 방문은 국토교통부가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산업단지 규제완화와 첨단산업단지 개발의 좋은 모델로 삼고 있는데 따라 이뤄지게 됐다.
1조739억원이 투입되는 평촌스마트스퀘어는 구 대한전선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총 면적이 255,064.2㎡에 이르며, 주거시설을 포함해 오는 2016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단지조성 공정률은 85%에 이르고 있다.
국내외 유망중소기업 28개 업체가 모두 입주하게 될 경우 5만6천여명에 대한 일자리창출과 768억원의 세수가 증대되는 등 시는 큰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공무원은 최근 평촌스마트스퀘어에 대한 매스컴 보도와 타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관심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안양5동 냉천지구와 안양9동 새마을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취소에 따른 국비반납금액을 주거환경시설이 열악한 만안구 지역 기반시설확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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