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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운동추진 여주시협의회(이하 ‘안문협’)’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제1부 행사는 ▲안문협 출범 경과보고 ▲위촉장수여 ▲ 분과위원장선출 ▲여주경찰서의 4대 사회악근절 동영상 ▲여주소방서의 2014 시민행복 안전프로젝트와 여주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유형 대처방안 발표 ▲안전관리헌장낭독 ▲출범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행사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10대 실천과제 발표 및 안전문화운동 구호 제창 ▲여주교육지원청,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전기안전공사이천여주지사, 여주시청, 관련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문협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대표, 안전관련 공공기관장 등으로 위촉직 32명, 당연직 17명해서 총49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춘석 여주시장과 백연택 지방행정동우회여주시지부장이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분과위원회는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5개 분과로, 기획홍보분과위원장에는 길병호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장, 사회안전분과위원장에는 안용호 범죄예방여주지역협의회여주지구회장, 생활안전분과위원장에는 이기철 여주의용소방대연합대장, 교통안전분과위원장에는 정해복 여주시모범운전자회장, 산업안전분과위원장에는 황순걸 대한 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여주시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안문협 관계자는 “앞으로 4대악을 비롯한 지역실정에 맞는 실천과제를 선정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 전반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범시민적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춘석 여주시장은 “민·관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통해 여주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