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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가 지난 26일 수원시 관내 소비자 ․ 시민단체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수원지회 등 11개 단체와 흡연피해구제와 금연실천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공동으로 수원역사(驛舍)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 |
건강보험 수원동부지사는 지난 26일 수원시 관내 소비자와 시민단체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수원지회 등 11개 단체와 흡연피해구제와 금연실천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공동으로 수원역사(驛舍)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가두 캠페인은 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담배소송의 추진배경과 그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시민건강을 위한 금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관내 시민, 소비자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여 수원역 대합실에서 수원역 이용 시민들을 상대로 실시했다.
가두 캠페인에 나서기에 앞서 지사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실시하고 담배의 건강상 폐해와, 그동안 일반적으로만 추정되어온 담배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 등에 대한 구체적 연구 통계자료를 토대로 한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담배가 건강상 폐해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소중한 국민의 건강보험재정에 엄청난 누수를 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실감하고 그 원인제공자인 담배회사를 상대로 실시하는 공단의 담배소송에 대해 반드시 필요하고 당연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간담회에 이어 참여자들은 수원역사(驛舍) 대합실로 이동 역사 이용객들을 상대로 담배폐해 홍보 포스터 전시 및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의 금연촉구와 담배폐해에 대한 피해구제 소송에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금연의 필요성과 공단의 담배소송을 통해 우리가 납부한 소중한 건강보험료가 새나가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는 게 가슴에 와 닿는다 ”는 반응을 보이며 나누어 준 유인물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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