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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협 김철관 회장과 메르쿠리 이탈리아 대사 (사진=인기협)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은 4일 각국 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템플스테이는 한국의 우수한 사찰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철관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세르지오 메르쿠리 주한 이탈리아관저에서 가진 오찬에 참석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찬은 주한 대사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경남 양산 통도사 템플스테이를 추진하고 있는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ST-EP)재단 도영심 이사장과 이를 적극 돕고 있는 메르쿠니 이탈리아 대사와 20여명의 각국 대사 및 가족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도영심 이사장은 통도사 템플스테이를 기획한 의도에 대해 “한국의 사찰은 한국문화와 역사, 전통이 잘 스며든 곳이다. 외국인들이 서울만 보면 한국의 진정한 역사적 가치를 모를 수 있다”며 “(이들이) 그 지역에 내려가 직접 (사찰을) 보면 한국을 재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쿠니 이탈리아 대사는 통도사 템플스테이에 대해 “한국의 여러 사찰을 봤지만, 경상도 사찰이 가장 인상 깊었다”면서 “직접 그 지역으로 내려가 한국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20여 명의 주한 대사 및 가족을 비롯해 이주영 해수부 내정자의 아내와 딸, 이 지역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도 참석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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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협 김철관 회장, 메르쿠니 대사, 도영심 UNWTO 스텝재단 이사장 (사진=인기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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