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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노르웨이의 매력을 한국에 보여주다.
신용섭 기자  |  toyz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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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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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르웨이관광청)

노르웨이 관광청은 지난 10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4 년을 여는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톨비요른 홀테 (Torbjørn Holthe)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포함, 페르 홀테 (Per Holte) 노르웨이 관광청 아시아 담당 이사, 비욘 비욘슨(Bjorn Bjornsen) 이노베이션 노르웨이의 상무 참사관, 낸시 최 한국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프레스 오찬에는 60여명의 국내 미디어가, 여행사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는 60명의 여행사가 참석 하였으며, 스칸디나비아 항공 (SAS)이 노르웨이로의 항공편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페르 홀테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작년에 이어 한국 국적기가 두 번째로 도착하는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그 동안 한국 여행업계의 많은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언론의 노르웨이에 대한 많은 기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큰 기여가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작년에 이어 2014년에도 Powered by Nature 라는 캠페인테마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요즘 한창 인기중인 “겨울 왕국”의 배경이 된 노르웨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4월 DVD 발매에 맞춰 다시 한번 캠페인을 별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 관광청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네 가족을 노르웨이로 초청할 예정이다.

노르웨이는 ‘Powered by Nature’, 자연의 힘이 원동력이 되는 나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피오르드는 물론, 한여름의 백야와 북극 밤하늘의 오로라, 오슬로(Oslo)와 베르겐(Bergen) 같은 대표 도시 등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단연 돋보이고 있다.

노르웨이로 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한국마켓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에 힘입어 한국에서 노르웨이로의 직항 전세기가 2년 연속 뜨게 된다. 올해도 한진 관광이 6월과 7월에 걸쳐 4회 전세기를 운항한다.

 

 

신용섭 기자  toyz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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