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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6일 성남여성회관에서 성남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는 성남시협회장배 보디빌딩대회 겸 제60회 도민체전 시 대표 평가전이 열렸다. (사진=에이타임즈) |
성남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는 성남시협회장배 보디빌딩대회 겸 제60회 도민체전 시 대표 평가전이 6일 성남시여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오전 10시에 진행된 계측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영교 성남시보디빌딩협회 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보디빌딩은 단순히 건강과 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을 넘어 웰빙붐에 의해 활동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오늘 대회는 한해를 시작하는 첫 대회로 그 동안 연마해온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좋은 성적 거두고 성남시보디빌딩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게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시체육회 박종수 상임부회장, 성님시의회 강상태의원, 성남시체육회 이현무 사무국장, 대한보디빌딩협회 양정현 총무이사, 경기도보디빌딩협회 강태완 회장 등 총 19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이번 제14회 협회장배 대회 겸 제60회 도민체전 시대표 선발 대회에서는 다양한 체급별 선수들이 그동안 땀흘려 노력해 온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대회장을 찾은 시민들은 출전한 선수들 한명 한명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그간의 노력에 화답했다.
또한 대회에는 최고령 63세 출전자(곽대은, 야탑동)가 암투병을 운동으로 이겨내고 대회에 출전하면서 보디빌딩을 통해 건강증진과 유지에 관심을 촉진시키기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의 그랑프리는 남자부문 서세환(휘트니스불독)과 여자부문 윤혜나(BBLP)가 챙겼다.
또한 각 체급별 우승자는 학생부에서 신기성(신세계헬스), 클래식 -168cm에서 황은철(BBLP), 클래식 -171cm 유승용(열린헬스), 클래식 -175cm 김재영(저스트핏), 클래식 -180cm 노재용(중앙헬스), 클래식 +180cm 정의석(YB휘트니스), 장년부 박장원(중앙헬스), 중년부 50-60세 김영석(글로리아), 중년부 60세이상 홍민수(힐링헬스클럽), 여자일반부 -48kg 박경옥(바디멘토짐), 여자일반부 -52kg 황진아(휘트니스불독), 여자 +52kg 윤혜나(BBLP), 남자일반부 -60kg 김찬(신세계헬스), 남자일반부 -65kg 유승용(열린헬스), 남자일반부 -70kg 박승현(BBLP), 남자일반부 -75kg 김재영(저스트핏), 남자일반부 -80kg 장동일(BBLP), 남자일반부 -85kg 이강환(열린헬스), 남자일반부 -90kg 김진호(파워휘트니스)가 각각의 부문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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