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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는 봄을 맞아 공원어린이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가 많아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놀이터 환경을 위해 4월 초부터 모래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미구는 공원 내 모래로 이루어진 어린이놀이터 40곳 중 리모델링공사를 실시하는 은빛어린이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39곳 놀이터의 소독을 실시한다.
모래소독은 모래를 30cm 깊이로 뒤집어 모래에 섞여 있는 쓰레기 등의 이물질 제거 작업 후, 인체에 무해한 약품을 이용해 모래를 소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에 따라 애완동물의 배설물 및 기생충과 과자 등의 음식물 찌꺼기, 유리조각 같은 날카로운 이물질 등으로 모래놀이터 이용을 꺼렸던 어린이와 부모는 모래와 각 놀이시설의 소독으로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원미구 관계자는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보수와 수시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애완견 목줄착용, 배설물 수거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하반기 나누어 지속적으로 소독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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