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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진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인명피해 상황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치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인명피해상황으로는 탑승객 475(350)명 중 구조는 179(78)명 사망 25(12)명 실종 271(250)명이다. (*가로안은 단원고등학교 학생및 관계자)
현재 구조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단원고 학생 및 관계자의 현황으로는 입원환자가 72명(학생 70명, 교사 2명)이며, 안산고대병원에 70명이, 평촌한림대병원 1명, 한도병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안치현황은 안산고대병원 3명, 제일장례식장 3명, 한도병원 1명, 사랑의병원 1명으로 총 8명이 안치됐으며 현재 학생사망자 3명이 이송 중에 있다. 또한 신원미상의 1명이 목포한국병원에 안치됐다.
경기도는 현재 중앙대책본부 및 유관기관에 연락관 15명을 파견시켜 최대한 빠른 연락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150명이 이번 사고로 힘들어하고 있는 학부모와 관계자들을 돕고 있다.
별도로 긴급가족돌봄지원상담실을 단원고등학교에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봉사자 273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안산고대병원 등 4개소에 조문객 아이돌봄센터를 설치 예정 중에 있다.
이밖에 이번 사고로 인한 정식적인 충격완화를 위한 심리지원팀 20명이 안산고대병원에 투입됐으며, 경기재난의료지원팀 5명도 함께 지원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