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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미란다호텔의 '꼬마버스 타요룸' (사진=미란다호텔) |
이천의 특급호텔 미란다호텔(www.mirandahotel.com)이 아이들이 꿈꾸던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캐릭터 룸을 7월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란다호텔&스파플러스는 지상 10층 지하 1층, 별관 3층의 규모로 총 209개의 객실은 월드환타지, 아이사랑 등의 캐릭터 객실 30개 이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온돌룸과 일반룸 등의 다양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준비되는 ‘꼬마버스 타요’캐릭터 룸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모델삼아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든 방이다.
캐릭터 룸 중 월드환타지룸(인어공주룸, 러블리캐슬룸, 캐리비안룸 등)은 주말에는 일찍부터 마감이 되고 대기자가 넘칠 정도로 아이와 아이가 있는 부모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다.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과 요청으로 이번 캐릭터룸을 증설하는 것으로, 고객 호응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개 정도의 캐릭터방이 증설되는데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룸은 아이들이 먹는 음료에서부터 즐길거리 및 볼거리등 함께 준비가 될 예정이라 다양한 캐릭터 객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미란다호텔이 알차게 준비한 최고의 기대작이 될 전망이다.
미란다호텔 문유선대표는 “많은 캐릭터들 중 미란다호텔이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운행된 꼬마버스 타요의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교육적으로도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생각으로 선택하게 되었으며, 아이들에게 꿈을 주기 위하여 미란다호텔은 계속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룸 오픈과 함께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무엇보다도 패키지 이용 후에는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방 이용자에 대한 꼬마버스 타요 관련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는것! 오픈 기념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 중순부터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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