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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 고양시장 후보 |
최성 고양시장후보는 19일 ‘최성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안전 강화와 교통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베스트셀러 <울보시장>을 출간,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최성 후보는 최근 300페이지에 달하는 메니페스토 공약집 <작은 움직임이 고양을 바꿉니다> (다산북스)를 출간한 바 있다.
최성 후보는 정책발표회 인사말을 통해 “이번 메니페스토 공약집 출간에 이어 1차 정책발표회가 갖는 의미는 세월호 사건 이후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사항이 되고 있는 <5대 안전공약>을 비롯하여 <10대 행복공약> 그리고 <39개동의 지역공약>을 포함한 <100대 행복공약>을 100만 시민에게 상세히 제시했다”는 점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근거없는 허위사실에 기초한 네거티브 선거는 지양해야 하며, 만약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지속적으로 흑색비방선거를 악용한다면 누구라도 예외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혀 정책과 인물선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최후보가 자신의 메니페스토 공약집에서 10대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첫 번째 공약발표회에서 제시한 “GTX와 연계한 신분당선 고양유치” 공약은 삼송~원당~고양시청~동국대~풍산~정발산~킨텍스~대화~일산~중산~동국대를 순환형으로 경유하게 될 예정으로 고양시 발전의 실핏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최후보는 향후 추진전략으로 추가적인 타당성 조사를 통한 객관적 근거확보 및 100만 시민 서명운동,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시장이 이번에 밝힌 정책공약도 이미 고양시에서 외부용역을 의뢰하여 여러 가지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책발표회에서 최 후보는 타 지자체에서 실패로 규명됐고, 지난 강현석 전임시장 시절 혈세낭비와 안전문제 등으로 시민들의 반대가 극심했던 경전철 사업 대신 신분당선 고양 연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수차 피력했다. 이와 같은 공약 강조가 임기중 <서울시 관내 기피시설문제의 해결>을 50만 시민의 서명운동을 통해 성사시켰던 것과 같은 결과를 낳을지 주목되고 있다. 신분당선 북부 연장선의 경우 작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송까지 연장을 제안한 바 있고, 이어 고양시민이 추가적인 연장노선을 청원하여 지역의 최대 이슈로 부각된 사안이기도 하다.
최성 후보는 또한,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구현하기 위한 안전 5대 공약을 최우선의 핵심공약으로 꼽았다. 안전 5대 공약은 <종합적인 재난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자연 재해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방범안전망 확대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구축>, <성폭력·학교폭력 제로 도시 고양>, <유해식품 아웃으로 먹거리 안전 지키기>로 구성되어 있다. 최성 후보는 안전 5대 공약이 선거를 위한 공약이 아닌 4년 전부터 준비되어 온 실천 가능한 정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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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당선 노선도 |
또한 최후보는 “백지화 위기의 GTX 사업을 살려 낸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 착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전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최 후보는 백지화 위기의 GTX 사업을 살리기 위해 박근혜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조기 추진을 건의한 데 이어 국토부 등 관계부처에 조속 시행을 요구하는 등 모든 채널을 가동해 2014년 3월, 마침내 즉시 추진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 후보는 민선 5기 시장으로서 <친환경 무상급식 최초 실현>, <교육·주거환경·일자리역량 1위 도시>, <실질부채 3,120억 감소>, <복지(40%), 교육(1.9%→5%)예산 대폭 확대>, <백지화 위기의 GTX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한편, 최성 후보는 시민들의 생활과 긴밀하게 연계된 다양한 생활정치 공약도 발표했다. 대표적인 공약으로는 △고양시 주요 거점 시민건강센터 건립 추진 △복지 나눔 1촌 맺기 사업 확대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이음플러스’ 확대 △시민들의 자발적인 풀뿌리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민선 5기에서 추진 중이던 생활 관련 정책들을 확대 시행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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