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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는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회의를 22일 개최했다. |
여주시는 최근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고자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는 아동과 여성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보호관찰소 등 공공기관과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여주고려병원,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련시설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이다.
20일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여성 보호사업 운영현황 보고와 각 기관별 추진사업의 정보공유, 아동·여성보호를 위한 의견제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아동·여성이 안전하지 않으면 우리의 가정이 흔들린다며, 최근 이슈화 되는 가정·성폭력 사건에 대하여 더 이상 남의 가정사가 아닌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 의식개선이 피해자 발생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아동·여성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단체들이 서로의 활동에 대해서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더 체계적인 아동·여성보호가 이루어지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