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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문화를 지닌 명품도시로 재탄생한다.
31개 시·군과 정책협약을 추진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는 권오규 의왕시장 후보와 함께 발표한「의왕시 정책협약」에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인덕원~수원선의 조기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덕원~수원선은 남북방향의 교통수요를 담당하는 철도로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남부 도민들의 출퇴근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이다. 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의왕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왕시 내손동에 입지한 육군 제51사단 제167연대 제3대대, 예비군 훈련장과 군부대 유격장의 조기 이전을 추진한다. 군사시설로 인한 규제가 의왕시의 발전을 더디게 한 주요 요인임을 감안한 정책이다. 군부대 이전부지는 공원 등의 시민편의 시설로 개발하여 의왕시민들에게 건강한 문화 생활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백운호수 주변을 명품신도시로 조정하기 위한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도 추진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백운호수 주변을 활용한 창조적 지식·문화교류·주거 복합단지를 건설한다. 단지 내 전문의료기관, 비즈니스 센터 등을 배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정책협약’을 발표 중인 남경필 후보는 각 시·군의 특성에 맞는 도시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표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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