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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영변호사, 수원병(팔달구․서둔동) 예비후보 등록 마쳐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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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9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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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병(팔달구 서둔동) 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임호영 변호사

새누리당 소속 임호영 변호사가, 17일 수원병(팔달구, 서둔동) 지역에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임호영 변호사는 1985년에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발령받아 인계동 신반포아파트(한신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수원과 연을 맺었다. 1991년도에 다시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발령받았고 2009년부터는 연로하신 부친을 모시고 팔달구 행궁동에 거주하였다.

임호영 변호사는 팔달구⦁서둔동⦁탑동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로 지역과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이 거론되는 것을 보고서 출마의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글자 그대로 지역대표성이 있는 분이어야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지역에 오로지 출마하기 위하여 온 분을 지역의 대표로 선출하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임변호사는, 국무총리와 각부 장관 인사문제, 세월호 참사 수습문제, 경제 활성화 문제 등 산적한 국정과제가 매끄럽게 풀리지 않는 것을 보면서 본인의 전문지식과 열정을 살려서 국정과제 해결에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변호사는, 유권자들의 부름을 받게 된다면, 수원화성의 세계적 관광자원화, 재래시장의 활성화, 서울농대부지의 생태관광자원화, 사회적 약자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복지확충, 젊은이들의 학비, 서민들의 일자리 문제 등의 해결에 노력하고, 나아가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위하여 미력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임변호사는 스스로 부족한 점도 많으나, 사익보다는 공익을 앞세우고 팔달구와 서둔동, 탑동 등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각오와 열정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부디 유권자들이 그러한 충정을 받아들여서 본인을 지지해 주기를 간곡히 호소하였다.

또한, 임변호사는 야당에서 손모 전 경기도지사께서 수원병 출마를 희망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이분이 야당후보로 출마한다면 기꺼이 이 분과 대결하여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하였다.
임변호사는, “그분은 여러 선거구를 옮겨다니면서 출마를 하였고, 당적을 변경하였으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좌파성향을 보여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판사 시절 국가보안법위반사범을 재판하여 처벌하였던 사람입니다. 과연 그분의 그러한 처신이 정당한지, 국가보안법에 관하여 제대로 알고 주장하시는지, 그리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그러한 분에게 국정의 일부를 맡기는 것이 옳은 것인지 유권자들 앞에서 기꺼이 그 분과 공개토론을 벌여서 유권자 여러분의 심판을 받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임변호사는 서울법대 법학과, 동 대학원 법학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육군법무관을 거쳐 수원지방법원을 시작으로 서울형사지방법원 등 판사, 대구지방법원과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재판연구관, 사법시험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경원의 대표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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