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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계에서 매번 신차가 나오기 전에 위장막을 씌운 테스트 차량이 전국을 돌아다닌다. 여기에서 신차의 위장막은 빈틈하나 없이 꼼꼼하게 차체를 가려 새로운 디자인을 노출 시키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왔다.
최근 자동차업계에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이 등장했다. 기존의 신차 위장막 위에 현재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덧입혀 밋밋하기만 했던 위장막에 새로움을 부여하고, 위장막 본연의 역할인 보안과 이미지를 통한 신차의 특장점 홍보, 그리고 어울리는 이미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
스토어에서 운영 중인 아티스트 브랜드인 크리처(CRITCHER)의 소속작가 황원중, 이승하, 유형훈 작가의 작품이 이번에 새로 나오게 될 기아자동차의 쏘렌토UM의 위장막에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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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처 소속 황원중 작가의 위장막 작품 (사진=스토어) |
차량별로 각기 다른 작가의 작품들이 덧입혀졌다. 이 중에 황원중 작가의 작품은 기아자동차만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호랑이코 그릴을 의식한 호랑이의 얼굴과 무늬가 이채롭게 보였다. 검은 바탕의 위장막 양측면에는 달리는 모습의 호랑이가 위치하고 있고 전면과 후면에는 호랑이의 얼굴이 자리잡고 이번 쏘렌토 SUV 신차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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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처 소속 이승하 작가의 위장막 작품 (사진=스토어) |
또한 이승하 작가의 작품은 흰색 바탕에 호랑이 무늬 패턴을 입힌 차량 위장막은 강렬한 색 대비로 인해 극대화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었으며, 측면에는 “ALL NEW SORENTO’와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53%’의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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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처 소속 유형훈 작가 위장막 작품 (사진=스토어) |
유형훈 작가의 작품은 올뉴쏘렌토의 차체 크기가 95mm가 더 커졌음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기존의 차량에서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며 부자연스럽게 빵을 먹고 있는 캐리커처가 고개를 들고 조수석에 여자가 빵을 건내줘도 충분한 차체 내부 넓이라는 것을 이미지로 잘 설명하고 있다.
스토어에서는 기아자동차와 크리처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연히 올뉴쏘렌토 신형을 발견하면 바로 스파이샷을 찍어 스토어의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https://www.facebook.com/storeday/photos/pcb.529700710495630/529700617162306/?type=1&theater)에 ‘000 작가의 위장막 쏘렌토’라는 제목으로 댓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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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어의 페이스북에서는 위장막 스파이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스토어) |
이번 스토어와 기아자동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차량의 주목성과 마케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크리처의 소속작가들은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신차의 위장막을 크리처와 함께 할 것이며, 그만큼 더욱 다양한 표현기법을 가진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