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한가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2일 서호노인복지관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에서는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명절에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독거어르신들께 시끌벅적한 명절로 부터의 소외감을 줄이고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운영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의 후원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서호노인복지관은 2007년부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통해 소득, 건강, 사회적 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취약한 독거어르신 620명을 대상으로 22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안전확인(가정방문·전화),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영역에서 상실과 사회적 소외감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되는 독거어르신들은 홀로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박○○어르신은 명절이면 마땅히 갈 곳도 없이 홀로 명절을 보내어 연휴가 긴 것이 싫다고, 홀로 보내는 명절이 쓸쓸하다고 이야기하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챙겨줘서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 명절, 서호노인복지관에서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께 마음을 나눔으로써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