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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 21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분당 중앙공원에서 '2104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이타임즈)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20일~21일 이틀간 '2014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분당 중앙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성남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젖소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우유를 이용해 다양한 부가제품을 만들어 보며 우유에 대해 배우게 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우유홍보 행사는 권역별로 총 40여회를 진행해 왔으며 그동안 수도권은 서울에서만 개최하던 행사를 이번 2014년에는 성남 분당에서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평생건강 평생우유, 평생친구가 되다!> 라는 모토로 크게 평생건강존, 평생우유존, 평생친구존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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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소에게서 직접 우유를 체취해 보는 어린이 (사진=에이타임즈) |
평생건강존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중앙공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 주기와 젖소 손 착유체험 등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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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육성우에게 건초사료를 직접 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
또한 평생우유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브라우니와 비누, 방향제를 만들며 우유를 이용한 다양한 부가제품들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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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LK 홍보관에서 국산우유 사용인증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
평생친구존에서는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사업홍보관이 운영되며, 체지방 측정 등 부대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 밖에 우유 시음행사와 행사장 체험 후 간단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행‘도심 속 목장나들이’를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김은빈씨(37세, 직장인)는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우유는, 특히 아이들이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지만 친근감이 떨어져 평소 먹이기가 쉽지 않았다.”며 “‘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유익한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이 우유를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도심에서 이렇게 젖소를 본다는 것은 어려운데다가 직접적인 체험들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방송매체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확산됨으로 기존에 알고 있던 우유의 많은 장점들이 단점으로 비춰지고 소비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주고 있는데 국내 낙농가에서 생산되는 우유는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등급 원유의 경우 1ml당 세균이 3만개 미만이며, 체세포의 수도 1ml당 20만개로서 낙농선진국으로 불리는 덴마크와 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이날 행사장에서 손정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보통 ‘도심 속 목장나들이’ 수도권 행사는 서울 지역에서 진행했는데, 우유의 가치를 알리는 소비자 행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처음 예상보다 많은 성남시민들이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에 참여해 매우 뜻깊으며 갖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한 후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 흰 우유가 각종 암, 대사증후군, 비만 등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며 최근 불거지고 우유반대론을 지적하고, “290여 가지 항목에 이르는 깐깐한 테스트를 거치고 몸에 좋은 114가지 영양소를 포함한 우리 흰 우유를, 건강을 위해 일일 우유섭취권장량에 따라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 흰 우유의 소비촉진을 위해 우유의 올바른 가치와 효능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기관은 전국 낙농가로부터 '자조금'을 거출해 홍보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업자금의 일부를 지원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