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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노인복지관에서는 KRA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지원을 받아 남자독거어르신의 가사생활 자립을 위한 요리체험 “요리날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2014년 1월 서호노인복지관 조손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노인복지사업이외에도 지역 내에서 많은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고 경로사상과 나눔복지를 위해 힘쓰는 대표적인 선진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금번 시행될 “요리날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가사생활이 어렵고 영양결핍이 되기 쉬운 상황에 처해있는 남자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요리강사의 요리실습교육을 통해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만든 밑반찬을 제공하여 결식과 영양결핍을 예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독거노인의 경우 가족의 지지와 돌봄에서 소외되고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경제적·신체적 문제로 영양결핍 및 질병악화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남자독거어르신의 경우 가사생활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한 가지 반찬과 고추장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영양결핍이 되기 쉬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에 따라 본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기본 의식주 생활이 취약한 남자독거어르신이 요리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하여 요리방법을 습득하고, 가사생활에서의 자립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해 본다.
정영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자살 및 고독사 등 많은 노인의 사회적 문제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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