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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
민주당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의원’으로 선정됐다. 성 의원은 12월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의
정활동과 교통·건설 분야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복임 의원은 건설교통위원으로서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 왔다.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
사업에 대해 군포 시민의 안전과 환경 훼손, 철도 지하화 계획과의 충돌 문
제를 지적하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한편, 경부선·안산선 등 철도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관련 계획 수립과 추진을 거듭
촉구 하는 등 지역과 도 전체의 중장기 교통정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성 의원은 고령자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확대와 제도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카카오 가맹택시가 바우처 택시를 했을 경우
카카오 가맹 수수료를 바우처 택시를 한 부분까지 가져가는 문제를 지적
하며, 교통복지 예산이 온전히 이용자와 현장에 쓰이도록 구조를 바로잡아
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령자 택시비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
하는 등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교통안전 개선에도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복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과분한 상을 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들께 감사드리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먼저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포 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는 건설·교통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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