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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2025 치유의 마(馬)음길’ 개회식 참석“치유 말산업은 복지·치유·농업이 결합된 공공정책… 도민 누구나 누리는 말 문화로”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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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20  1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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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9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누구나 즐기는, 2025 치유의 마(馬)음길’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치유 말산업 체험행사장을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업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말산업의 사회적ㆍ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도민과 말산업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여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예산 심사 기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도의회는 예산 심의가 한창 진행 중으로, 말기금을 포함한 말산업 관련 예산 역시 중요한 판단의 시기에 놓여 있다”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성과와 필요성이 제대로 평가돼, 말산업과 치유승마 예산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도민들은 신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와 갈등에 많이 노출돼 있고, 치유는 더 이상 개인이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치유는 함께할 때 가능하고, 말과 호흡하며 교감하는 과정은 정서적·심리적 회복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그간 관심을 가져온 치유농업ㆍ반려식물ㆍ반려동물 정책 경험을 언급하며, “말과의 교감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음을 비우고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라며 “치유승마는 복지ㆍ재활ㆍ농업이 결합된 대표적인 공공 치유 모델로, 말산업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방 위원장은 행사 이후 체험프로그램 현장을 둘러보며 “치유 말산업은 축산ㆍ복지ㆍ교육ㆍ치유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분야로, 제도와 예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내년에도 치유승마와 말산업 관련 예산과 정책이 보다 풍성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역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치유 말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와 토론, 재활승마 시범, 말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방성환 위원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의견을 나누며 말산업의 공익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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