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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과밀학급 해소 관건 ‘교원 정원’…국회·교육부와 논의전용기 국회의원실에서 교육부와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한 교육부와 간담회 가져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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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22  2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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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2일(월), 전용기 국회의원실에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경기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원 정원 확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신 의원은 “경기도의 교원 1인당 학생수는 13.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3명이 많고, 특히 중학교의 과밀학급은 62.2%를 차지하고 있다”라는 교육현실을 짚었고 “이렇듯 학급당 학생 수는 증가하는 반면, 교원 정원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감축 기조가 이어지면서 현장과 정책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부 교원인사정책과장은 “교육부 차원에서 과밀학급 해소와 고교학점제 등 교육 정책수요와 정원의 효율화등을 고려하여 총 정원의 1%범위 내에서 추가 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교원 정원 문제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만큼 전용기 국회의원과 협력해 관계 부처와의 논의를 이어갈 것”을 전하며 “국회와 지방의회 각자의 역할을 토대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전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장세원 교육부 교원정책과장, 최종철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장등이 자리를 함께하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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