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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맥북 스티커 '앵그리 애니멀(Angry Animal)' 시리즈 (사진=크리처) |
최근 애플 사의 맥북 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맥북을 꾸미는 악세사리의 시장도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애플 본사에서도 맥북에어에 붙이는 스티커의 CF 광고를 노출하였고, 중국에서 제작 되어 유통되는 아이언맨 이나 캡틴 아메리카 같은 히어로 시리즈가 유행처럼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 스티커로 제작되어 판매가 되기 시작하였고, 캐릭터 작가로 활동 중인 유형훈 작가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Angry Animals 의 시리즈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 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어떠한 기회로 맥북용 Angry Animals 시리즈를 디자인 하시게 되었나요?
전 부터 제 작품을 많은 대중들에게 판매해 보고싶었는데 우연히 SNS를 통해 아티스트 멀티샵 크리처를
알게되었고, 문성태 대표님과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맥북스티커 제작 또한 이런 프로젝트 중하나였고 재미있을것같아 시작한 작업물이 지금의 Angry Animals 시리즈 입니다.
2. 동물을 캐릭터 화하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으시네요~ 계기가 있으신가요?
지금은프리랜서 작가로활동하고있지만 작년까지 4년정도 회사에서 캐릭터디자이너로 일을했습니다.
올해 초에 잠깐 반려동물과 함께 캐리커쳐를 제작해주는 일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동물을 많이 그렸던게 자연스럽게 Angry Animals 시리즈까지 제작하게 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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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그리 애니멀(Angry Animals) 맥북 스티커 시리즈 제작자인 크리처 소속 유형훈 작가 (사진=크리처) |
3. 본인의 다른 작품 세계를 말씀해 주실 수있으신가요?
캐릭터작업 외에도 패턴을이용한 펜화일러스트 작업을합니다. 캐릭터와는 반대로 어두운 느낌의 작품들이 많고, 최근에는12지신이라는 주제로 틀에 박힌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4. 향후 어떤 활동을 계획 중이신가요?
앞으로도 맥북스티커와 같이 다양한 제품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보고 싶고, 현재는 펜화 일러스트와 캐릭터디자인을 따로 작업하고 있는데 두가지를 하나로 합쳐 저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앞으로 맥북 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스티커의 디자인 시장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