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문화/교육문화/공연
경기도, 힙합으로 말하다...캠프그리브스 공식홍보영상 공개경기도, 담당 국장이 직접 출연한 캠프그리브스 홍보영상 공개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24  10:4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DMZ(비무장지대) 대표 관광지인 캠프그리브스의 공간적 가치와 개선된 관람 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공식 홍보영상을 24일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군사시설로, DMZ 특유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간직한 공간이다. 이번 홍보영상은 지난 9월 30일부터 시행된 캠프그리브스 자율개방과 더불어 방문 관광객의 편익 제공을 위해 조성한 평화정원 사업이 마무리되며 기획됐다.

영상은 갤러리그리브스, 카페그리브스, 탄약고, 평화정원 등 캠프그리브스의 주요 공간을 배경으로, 힙합 비트와 스트릿 감성의 연출을 결합해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현장감 있게 담아 관람객의 방문 호기심을 유도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영상에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이 직접 출연해 힙합 음악에 맞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정형화된 군사시설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해, 힙합 문화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캠프그리브스가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이다.

캠프그리브스는 지난 9월 30일부터 자율관람 제도를 도입해 DMZ 관광지 중에서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11월 15일에는 평화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해 DMZ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과 쉼터 등 새로운 관람 환경을 갖췄다. 이러한 변화는 전시 관람, 사진 촬영, 산책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지면서 가족 단위, 개별 여행객, 젊은 층 방문 증가로 이어져 관광지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처음에는 홍보 영상 출연에 고민과 걱정이 많았지만 캠프그리브스를 색다르게 홍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홍보영상을 통해 젊은세대의 공감을 유도하며 캠프그리브스를 비롯한 DMZ 일원 관광자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그리브스는 현장 통합 입장권 구매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며, 운영시간 및 관람 방법 등의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 DMZ 캠프그리브스 관광 안내 페이지(www.ggtour.or.kr/dmzcamp1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