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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도 및 성남소방서에서 개최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작품을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하였으며, 관내 초등학생들의 작품 총 82점이 접수되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은 도촌초등학교 3학년 김지아 학생, 은상은 위례한빛초등학교 6학년 박라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동상은 성남동초등학교 3학년 황지아 학생이 차지했다. 또한 도촌초등학교 5학년 오연아 학생과 성남제일초등학교 2학년 안시완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상과 은상 수상작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으며, ‘어제는 남의 일, 오늘은 나의 일’이라는 작품명으로 위례한빛초 박라희 학생이 우수상(도지사상), ‘우리의 작은 구세주 소화기’라는 작품명으로 도촌초 김지아 학생이 장려상(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상된 작품은 소방활동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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