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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유러피언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 현장 |
오는 26일 경기도 이천의 하늘을 새하얗고 작은 골프 공이 하늘을 가른다. 유러피언 투어 대회 중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국내에서 치뤄진지 벌써 5회째이다. 아직까지 한국계 우승자는 없었으나 올해는 신진 세력의 약진으로 한국인 우승자도 점쳐볼만 하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총상금 약 33억원의 대형대회로서 우승삼금만 해도 국내 일반대회들과 맞먹는 규모이다.
양용은, 김경태, 배상문, 노승열 등의 국내 선수들과 이안 폴터, 미구엘 앙헬, 아담 스캇, 대런 클라크 등의 세계적인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며 26일부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경기로 36홀 후 65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양용은은 인터뷰에서 "지난 해와 같이 좋지 못한 성적을 안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번에는 나를 비롯한 모든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태는 "작년 4회 대회때 처음으로 10위 안에 들었고, 코스 역시 제주보다는 이천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인터뷰에서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안 폴터는 이번 대회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아시아에서의 세번째 유러피언 투어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프로골프협회, (주)한국프로골프투어,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가 공식 주관하며 공식 후원사로는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Emirates 항공, AIA 보험, 현대자동차, 타이틀리스트, KT, Omega, IJP Design 의류, 네스카페, 곤지암리조트, Xgolf, Siana Water가 있으며 공식방송사로는 JTBC와 KBS가, 그리고 경기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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