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지난 8일 분당경찰서에서 분당아파트회장단연합회(회장 봉현우)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지능화·다변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과적인 홍보 방안과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민 밀착형 홍보, 고령층 및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활동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분당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범인 음성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VOICE WANTED(보이스피싱범 목소리 공개수배)’ 콘셉트의 보이스피싱 온라인 신고 홍보 포스터를 소개하고, 단지 내 게시판·엘리베이터 모니터·단체 채팅방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포스터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목소리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범인은 숨길 수 있어도 목소리는 숨길 수 없다”는 메시지를 통해 음성 신고가 범죄 수사와 예방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분당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민 대상 홍보와 음성 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분당경찰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보이스피싱 온라인 신고 홍보 등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