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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중앙동 동민의 날 행사 (사진=여주시) |
여주시 중앙동이 지난 26일 주민센터 광장에서 원경희시장, 원욱희 경기도의회 의원 및 지역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대순진리회국제자원봉사단 문화풍물 공연, 여주주부노래교실 공연, 상상플러스의 마술쇼, 통키타70 공연, 색소폰과 트럼펫 공연 등의 다채로운 사전행사와 모범시민 표창장 시상, 축사, 인사,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 축하 떡 절단 등의 본 행사로 진행되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축사을 통해 “중앙동 1주년 기념을 2만여 동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앙동이 여주시에서 『명품여주』 만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여 주실 것과 깨끗한 여주시 만들기에도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 이날 행사가 명품 중앙동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축하의 말을 건넸다.
박제윤 중앙동장은 “오늘 행사준비에 후원하여 주신 사회단체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작년 9월 중앙동이 출범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러 동민의 날 행사를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 중앙동이 여주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과 온정이 넘치고 살기좋은 중앙동을 만드는데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앙동 기념식의 주된 내용은 옛날 동네 잔치가 생각이 나도록 기획하였으며, 이에 따른 통장들이 전날 동사무소 광장에 그늘막을 쳐주고 마을에서는 도토리묵과 두부등도 제공하였으며, 노인회 분회에서는 동사무소 광장에 국화꽃도 심어 주었다.
당일 행사날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잔치국수와 돼지고기도 준비하여 기념식에 찾아주신 동민들에게 정성껏 식사를 제공하였다.
한편, 중앙동 박형섭 체육진흥회장과 송복헌 통장협의회장은 인사말 에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동민의 날을 준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