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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FC안양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촉구하는 의정 활동에 이어, 직접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시민구단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내 7개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공공재’이자 ‘보편적 복지’”라고 강조하며, 경기도 차원의 중기 재정 지원 계획 수립과 노후 경기장 시설 개선 예산 확대를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
이어 이 의원은 2026시즌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지난해 FC안양이 1부 리그 승격에 이어 잔류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안양시민과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구단의 안정적 운영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권 구매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회원권 구매를 통해 도민과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연간회원권 구매는 구단의 재정적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우리 지역 구단에 대한 주인의식을 표현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며, “이는 자연스런 관중의 증가로 경기장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축구가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FC안양의 사례처럼 성공적인 모델이 지속되려면 경기도가 성과 연계형 인센티브와 인프라 개선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며 도 차원의 부단한 투자와 노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FC안양이 안양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시즌에도 많은 도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함성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FC안양은 최근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했으며, 카드형 회원권과 티켓북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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