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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논의”평촌 어바인퍼스트 일대 교통안전 강화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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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2  2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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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달리 이륜차 단속까지 가능해 실질적인 교통 법규 준수 효과가 높은 장비다.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2대 설치 확정으로 우선 흥안대로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군포 방향 도로)에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2대가 설치된다. 해당 구간은 하루 약 10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간선도로이자 보행자 및 신호 위반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으로 교통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 설치로 좌·우, 전·후방 단속이 가능해져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남은 1대의 단속 장비 설치 위치는 학부모 민원과 실제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고려해 기존 전방 단속 장비를 후면 단속 장비로 전환 설치할 수 있는지를 두고 경찰청과 협의 및 현장 실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기존 단속 장비와의 거리 기준 등 관련 규정 검토가 필요한 만큼, 경찰청 협의 결과에 따라 최종 설치 위치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채명 의원은 “이번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는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이라며, “특히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에서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반영해 가장 필요한 곳에 설치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양시, 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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