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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판교대장지구 교육 환경 개선 및 경기남부 광역철도망 국가계획 반영 강력 촉구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 2030년 학생 수 700명 급증 예상... ‘터지기 직전의 풍선’ 같아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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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5  1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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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당장 내년에만 약 200여 명의 학생 수가 증가하며 2030년에는 약 700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밀 재난 상황’임을 자료로 제공하고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리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며,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위태로운 상황을 알렸다.

김 의원은 해당학교 사례의 문제점으로 ▲4교대 급·배식 체계 ▲ 초·중등학교 체육 시설 등 공유 ▲초·중등 수업 등 운영시간 상이 ▲원거리 통학 우려 등을 꼽으며 단순한 공간 부족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교실 확보 ▲체육시설 전환 및 급식실 인력·예산 투입 ▲향후 학생 수 대비 선제적 공간 확충 대책 수립을 제안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남부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관련 현안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와 정부의 결단을 주문하며 “경기남부 광역철도는 수백만 도민의 출퇴근 고통을 덜어줄 ‘삶의 노선’이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라며 “이미 4개 지자체가 협치하여 최적의 타당성을 입증한 만큼, 조속히 반영을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발언 시작에 앞서 최근 세상을 떠난 경기도의회 청년 공직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공무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등 따뜻한 행보를 보였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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