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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도의원, 꼼꼼한 ‘생활정치’ 빛났다… 다회용기 안전 검사 대폭 확대올해부터 어린이집·식당 등 20개소로 검사 대폭 확대… “생활 속 디테일 챙기는 의정활동 계속”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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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9  2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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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다회용기 위생 안전성 검사’ 문제가 개선되어, 2026년부터 검사 대상이 도민 생활 전반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번 성과는 지미연 의원이 행정 편의주의적인 관행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도민의 건강권’을 지켜낸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사례로 꼽힌다.

당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 검사를 ‘경기도청 납품업체’ 위주로 제한하여 실시해 왔다. 이에 지미연 의원은 “공무원 식기 관리를 넘어, 1,421만 경기도민 전체의 위생 안전을 지키는 방향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시정을 요구했다.

지 의원의 이러한 송곳 같은 지적에 따라, 경기도는 2026년부터 다회용기 위생 안전성 검사 대상을 도내 자활사업단 등 총 20개소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어린이집, 식당, 복지시설 등 생활 밀접 공간이 촘촘한 검사망에 포함되어, 도민들은 더욱 안전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1회용품 줄이기’와 ‘예산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복지국(자활사업 관리)’과 ‘보건환경연구원(위생 검사)’이 부서 간 칸막이를 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미연 의원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이 말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도민의 식탁 위 안전을 지키는 변화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도 생활 속의 세밀한 문제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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