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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및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선거 공약 이행, 민생 정책 추진, 사회적 책임 실천 등 유권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상원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대표위원 및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혈세 낭비를 막는 날카로운 예산 심의 ▲K-컬처밸리 사업 정상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활동 ▲대학생 현장실습생 권익 보호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상원 의원은 형식적인 예산 편성과 방만한 공공기관 운영 실태를 꾸준히 지적하며,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발로 뛰며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정치’를 실천해 온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날 이상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권자인 유권자들께서 직접 주시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깊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도정에 더 엄격한 감시와 견제를 실천하라는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정책과 합리적인 예산 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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