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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1,200여명 대상 설 명절 나눔 실천을 위한 '도촌 희망 설날' 진행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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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1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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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촌희망설날’ 행사를 추진하였다.

‘2026 도촌희망설날’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부모, 아동, 주거취약계층과 어르신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절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끼니 걱정 덜고 지역 상권 살리고”··· 성남동 소재 고시원 7개소 거주민 350명을 대상으로 지역상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총 500만원 상당의 식사쿠폰 제공하는 「도촌 푸짐한 한상」을 통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세배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복지관 내 경로식당 ‘해찬솔’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세배식과 설 특식을 제공하는 ‘행福잔치’를 마련하여, 명절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와 함께 복지관 내 어르신 쉼터 ‘락락라운지’ 이용 어르신 50명에게는 오색 떡국떡 나눔을 진행하였으며, 도촌동 소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50명에게도 세배식과 명절 선물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 모두가 함께하는 설 명절 나눔을 실천하였다.

▲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 실천”··· 성남시 중원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 부모 73명, ‘SK희망메이커’ 결연 아동 29명, 고립 1인 가구, 북한이탈주민, 고령 장애인 등 취약계층 34세대를 대상으로 총 136세대의 대상자에게 명절 선물이 제공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구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종민 관장은 “설 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더 외로워질 수 있는 분들도 많다”며 “이번 ‘도촌희망설날’ 행사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돌아보고 함께 명절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서, 틈새 취약계층 등 우리 사회 힘든 분들을 돕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사회복지실천기관이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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