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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0일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협회장 윤호종)으로부터 노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정책 개선 노력, 그리고 노인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기여를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이다.
최만식 의원은 그동안 도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 지원 연구」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내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등 노인복지 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선배시민 사업’ 예산 1억 원 신규 편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선배시민’은 노인을 보호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시민으로 바라보는 개념이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새로운 노인상 정립과 사회참여 확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최 의원은 “어르신 복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과정에 대해 의미 있는 평가를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직접 들은 목소리와 경험들이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만큼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격차 해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노인복지 정책의 실효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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