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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AI(인공지능) 도입과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취약노동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일하는시민연구소(소장 김종진)는 지난 11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2026년 2개소 신규지정(영통·포천)으로 총1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단절예방 서비스 제공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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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2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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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에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영통여성새로일하기 센터 2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은 성평등가족부 공개모집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14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

영통새일센터와 포천새일센터 2개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분포를 고려해 재직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육아·돌봄 등으로 여성의 경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개 곳에서 1만 2,700명의 여성, 375개 참여 기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추진할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재직 여성 대상 경력개발·고충·노무·심리 상담 ▲직장 적응 및 복귀 지원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및 협력망 구축 등이며, 센터별 중점사업 운영과 성과지표 도입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강화하게 된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경력단절은 사후 지원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새롭게 지정된 영통·포천 새일센터를 포함해 도내 14개 새일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경력단절예방 서비스를 확대해 성평등한 일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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