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및 주민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김말숙 분당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한 대원 20명이 2인 1조로 편성되어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 매뉴얼을 배부하는 등 생활밀착형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김말숙 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분당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안전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