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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 경기신보 타운홀미팅 참석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타운홀미팅 참석... 진정성 담긴 인사말로 소상공인 ‘눈길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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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24  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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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향한 뜨거운 격려와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부권역(수원·평택·화성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원찬 의원은 1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놓인 기업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느끼시는 경영의 무게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 고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어지는 2부 소통의 시간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라도 괜찮으니, 단 한 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처한 상황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되어야만 비로소 사무실에 앉아 만드는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소상공인 여러분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원찬 의원은 다음 일정으로 인해 비록 2부 소통의 시간 자리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이날 수렴된 모든 의견을 빠짐없이 보고받고 의정활동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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