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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사수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대응 센터(1394)’ 집중 홍보 및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 “복잡한 신고는 잊으세요, 보이스피싱은 ‘1394’ 하나면 끝!” >
◦ 최근 보이스피싱은 단순 전화를 넘어 딥보이스(목소리 변조), 가짜 부고 문자 등 첨단 기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에 분당경찰서는 피해 발생 시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 번호인 ‘1394’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 ‘1394’는 경찰(112), 금융감독원(1332), 한국인터넷진흥원(118) 등으로 분산됐던 신고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번호로, 전화 한 통으로 사건 접수, 계좌 지급정지, 악성 앱 차단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분당 관내 치안 환경 맞춤형 ‘그물망 홍보’ 전개 >
◦ 관내 IT 등 각종 기업들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춰 입체적인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금융기관 ‘라스트 라인’ 강화: 은행 창구에 1394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고액 현금 인출 시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는 핫라인을 재점검했다.
▲생활 밀착형 홍보: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버스 정류장 전광판 등에 ‘1394’를 강조한 인포그래픽을 송출하고, 주요 지점에 현수막 부착 등 시민들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찾아가는 보안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종교시설 등을 방문, 스마트폰에 '시티즌코난' 앱 설치를 돕고 1394 번호를 단축번호로 저장해 주는 활동을 병행 중이다.
< “시민의 ‘1초’가 범죄를 멈춥니다.” >
◦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일단 돈이 빠져나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의심, 거절, 1394 신고'라는 3단계 수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당경찰은 시민의 단 한 푼의 재산도 범죄자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끝까지 추적하고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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