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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열려“올림픽 감동 시민과 함께” 성남시, 빙상팀에 총 3억7500만원 포상금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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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27  2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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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친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면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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