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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6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한의사회 제75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한준호·부승찬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경기도한의사회 대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사업, 학교 주치의 사업, 경로당 주치의 사업 등 도민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 한의약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의원 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한의약의 공공보건의료 체계 내 역할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가 도민 건강권 보장과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한의약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등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심의를 통해 정책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주치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한의약 정책지원단 예산을 확보한 점도 성과로 제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등 한의약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는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경기도한의사회 활동보고 및 감사보고, 감사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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