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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6일에 열린 ‘2026년 경기도푸드뱅크마켓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푸드뱅크 종사자 처우개선과 평가 기준 정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푸드뱅크마켓연합회는 “푸드뱅크 현장의 숙원이었던 사회복지종사자 5년 이상 장기근속비 지원이 올해부터 가능해진 데에는 최만식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는 현장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중앙정부 평가와 경기도 자체 점검 간 기준 차이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해 왔던 문제와 관련해 최 의원이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점검 기준 정비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조치는 점검 체계의 합리성과 절차적 투명성을 높여 평가 공정성 확보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힘찬 박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온 최 의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상 소감에서 최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 오신 종사자분들께 오히려 제가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푸드뱅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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