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초대받은 N - 김홍도 화방을 거닐다, 2014, Oil on linen, 200x450cm> |
사비나미술관에서 남경민 작가의 전시 <풍경 속에 머물다>를 마련했다. 2010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서양명화를 창작한 대가들의 작업실을 작가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온 소재에서 벗어나 조선시대 우리 대가들의 작업실을 소재로 작업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이번 전시는 정선, 김홍도, 신윤복 등 화가의 발자취를 탐구하고 그들의 삶이 녹아 든 방을 재구성함으로 조선시대 거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화가로서의 삶의 모습에 대한 성찰과 본질을 담아낸다.
작품들을 통해 상상 속의 초현실적인 조선시대의 공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한국인의 철학과 정서를 탐구한 남경민 작가의 신작은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