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성남시, 이북5도민 위한 사업 추진 단체 지원 관련 조례 제정…“실향민 권익 보호와 정체성 확립, 지역사회 통합”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04  21:0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에 사는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지원에 나선다.

단체 추진 사업 지원을 통해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도·평안북도,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가운데 휴전선 이북에 있는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성남시는 2월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이북5도 및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이북5도 등 관련 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사업 대상은 △이북5도 등의 지역민 망향 위로 △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사업과 후세대 육성·지원 사업 △호국정신의 고취 및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이 확정되면 이북5도 관련 단체의 신청을 받아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향후 이북5도민과 그 후손 등 인원과 규모 파악 후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북 분단의 아픔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실향민과 그 후손들의 권익 보호와 정체성 확립,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