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오피니언사설
김동연 지사의 전격 세종행에 대한 예산처 현장반응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07  11:2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하철 ‘서울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문제를 해결하러 세종시로 내려갔습니다.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나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다른 광역자치단체는 국장(인천시)이 참석하거나 아예 불참(서울시)했습니다.

국장급이 참석한 것을 뭐라할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김동연 지사가 격을 맞추지 않은 것입니다. 격식을 깬 이유는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 때문입니다.

예타 통과는 '위험한 출퇴근'이 일상이 된 김포시민에겐 그야말로 절실하고 절박한 문제입니다. 예타 통과를 위해선 무엇보다 기획예산처와 평가위원들의 반응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내용을 보강해서 전해드리려 합니다.

1) 기획예산처 '타당성 심사과장'의 코멘트

"예타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 사업의 중요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경기도지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오늘 참석한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2) 현장 분위기

김 지사가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자 현장 평가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는 등 호의적인 분위기였다.

이상은 어제 한 방송뉴스(JTBC)에 예산처발로 나온 내용입니다.

실무진이 참석해도 되는 회의에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김포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회의에)직접 참석하여 5호선 연장의 절박함을 강력히 호소했다"고 전하면서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닌 주민의 '생존권' 문제"라고 했던 김동연 지사의 발언을 알렸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분과위원회 위원들 또한 5호선 연장의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썼는데, 아마도 김 의원의 말처럼 김 지사의 역설에 대한 공감이 반영된 코멘트와 현장분위기가 아닐까 기대합니다.

김주영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 이제 마지막 관문을 넘어 승전보를 향해 갑니다!>라고 했습니다.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김동연 지사는 1)일산대교 반값통행료를 현실화했고, 완전 무료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2)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문제를 '신설도로 지중화' 방식으로 사실상 해결했고 3)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결단해서 16년 숙원을 해결했습니다. 이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맨 앞에서 뛴다는 각오입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