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최만식 경기도의원 “위례 교통환경 전환점 기대”위례∼신사 도시철도 14.8㎞ 건설… 강남 접근성 대폭 개선 전망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2  13:37: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 신사역을 연결하는 ‘위례∼신사 간 도시철도(위례신사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위례신사선 재정투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시켰다. 지난해 4월 신속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만에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4.8㎞ 규모의 경전철 노선이다. 해당 노선에는 총 11개 정거장이 설치되며 이 가운데 7개 역이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위례중앙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약 48분에서 14분으로, 신사역까지는 약 56분에서 24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만식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는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어 온 성남 위례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노력이 정책 결정으로 이어진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성남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위례신사선 건설을 위해 약 3,100억 원의 분담금까지 부담했지만,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18년 동안 표류하던 위례신사선 사업이 이번 예타 통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최 의원은 그동안 위례신사선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2024년에는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이 개최한 ‘위례신사선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위례신도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 등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교통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시운전이 진행 중인 위례선 트램도 이르면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위례신사선이 완공되면 위례 지역의 대중교통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제는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착공 단계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위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