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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기도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정견발표에서 “경기도는 곧 대한민국이며, 경기도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과로 나타나는 곳을 경기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이념과 진영이 아니라 국민의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민생우선주의, 성과제일주의, 실용주의 정치로 시대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경기도 대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GTX-Ring 순환 철도망 구축 ▲판교 10개 만들기(P10 프로젝트) ▲경기도 반도체 벨트 완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서울을 거치지 않아도 경기도 어디든 빠르게 이동하는 철도망을 만들고, 경기도 곳곳에 혁신 일자리를 만들어 더 이상 서울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를 정치의 디딤돌로 쓰지 않겠다”며 “경기도에 제 뼈를 묻고 경기도에서 정치교체의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한준호 후보 정견발표문>
존경하는 경기 100만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기호 1번, 한준호입니다.
저는 정치를 하면서
늘 한 가지 질문을 붙잡고 살아왔습니다.
정치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그 답은 분명합니다.
정치는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결국
국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입니다.
그런데 최근
정치의 모습이
그 책임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부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정치는
음모론이나 선동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국민의 삶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가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국민주권정부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저는 그 답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거친 목소리로
과거와 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때
정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도
중요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이념과 진영의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바꿔야 합니다.
정치교체를 통해
시대교체를 이뤄내야 합니다.
민생우선주의,
성과제일주의,
실용주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경기도는 곧 대한민국입니다.
경기도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과로 나타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는
30년 넘게 경기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경기도 다섯 도시에서
삶을 살아왔습니다.
화성에서 자라
평택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부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파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았고
지금은 고양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출퇴근의 고단함,
아이를 키우는 부담,
일자리에 대한 고민,
저 역시
그 고단함과 부담, 고민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묻겠습니다.
동지 여러분.
언제까지 우리는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출근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경기도는
서울의 베드타운에
머물러야 합니까.
언제까지 우리는
멋진 조감도와
거창한 계획표만
믿어야 합니까.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는
조감도 속에서만
발전하는 경기도를
기다려야 합니까.
경기도정의 방향은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관료의 현상유지는
느리기만 합니다.
정쟁은
도민을 피곤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경기도 대도약.
내 삶의 대전환.
한준호의 경기도정 방향을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GTX-Ring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습니다.
서울을 거치지 않아도
경기도 어디든
빠르게 연결되는
순환 철도망을 만들겠습니다.
판교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로
경기도 곳곳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더 이상
서울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기본사회 실현으로
도민 누구나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경기도에서 일하고
경기도에서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삶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얼마 전 양평에서
한 주민이 제 손을 잡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
그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양평 주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위해서
사업은 원안대로 다시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입니다.
지금 세계는
반도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곧
경쟁력입니다.
저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분명했습니다.
속도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더 이상 정치에
흔들리게 하지 않겠습니다.
산업단지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성남-수원-화성-용인,
평택-안성-이천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경기도가 가장 강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 100만 당원 동지 여러분.
경기도는
곧 대한민국입니다.
경기도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합니다.
저는
경기도를
정치의 디딤돌로 쓰지 않겠습니다.
제가 자라고
정치를 하고 있는 이곳,
경기도에
제 뼈를 묻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정치교체의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시대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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