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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3월 17일(화)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112개 연대단체(아래 명단)와 함께 ‘충북교육청 A장학관 화장실 불법촬영 관련 112개 연대단체 규탄’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의 A장학관은 지난 2월 25일(수) 동료직원들과 회식 중, 식당의 남녀공용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26일 심야까지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경찰은 초동수사 미흡으로 증거 인멸 시간을 벌어주었고, 교육청은 범행 이후에도 교육감을 독대하고 관사에 머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A장학관은 윤건영 교육감의 정책보좌팀장이자 핵심 측근으로 밝혀져 의혹투성이 상태에 있다.
사태는 다음과 같다. △심야 조사 후 26일, A장학관을 같은 부서 여직원에게 관사까지 차량 수행 지시. △27일 교육감 독대. △ 압수수색이나 추가 조사 없음. △직위해제 후에도 3월 6일까지 관사에 거주.
이에 강경숙 의원과 연대단체는 “윤건영 교육감의 핵심 측근으로 밝혀진 상태에서 교육청과 교육부,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