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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여 19일 위례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되어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조직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봉사단체이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 숫자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지정됐으며, 2021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이용재 성남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아 성남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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