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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는 20일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호텔을 방문해 숙박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예정된 BTS 공연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시·군 전철역 주변 숙박시설의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숙박시설은 신분당선과 분당선을 통해 강남 및 서울역 접근이 용이하고, 강남권과 인접해 외국인 이용객 선호도가 높아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장소이다.
이날 분당소방서는 숙박시설에 방문해 ▲수신기 정상 작동 여부 ▲피난기구(완강기) 및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점검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확인 ▲방화시설 유지관리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화재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대규모 행사로 인해 숙박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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