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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0일,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은 황세주 의원에게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노동존중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경기도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에 이바지하였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 현장의 당사자 조직이 의정활동에 직접 감사를 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실제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공공의료와 공공노동의 현실을 직접 경험한 배경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을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한 의정활동에 꾸준히 힘을 쏟아왔다.
감사패를 받은 황세주 의원은 "공공기관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노동자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마음이라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간호사로 현장을 경험한 뒤, 2022년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안성시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서운·금광·일죽·죽산·삼죽면)에 출마해 지역구 도의원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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