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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3선 도전 선언! “더 큰 변화 완성하겠다”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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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3  2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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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3일, 경기도의원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성남의 변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이어온 의정활동을 3선 도전을 통해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에서 회자되는 ‘만식이냐? 또 만식이야?’라는 말에 대해 “문제 해결로 평가받아 온 정치의 결과”라며 그 신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 4년간 최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5억 6천만 원의 재원을 확보해 태평동 급경사지 안전시설 설치, 단대근린공원ㆍ위례근린공원 정비, 생활안전 CCTV 확충 등 지역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왔다.

또, 7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성남에 유치하고, 학교 운동부와 지역아동센터 체육 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등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22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급식시설 확충과 캐노피 설치, 스탠드 교체 등 노후시설 개보수와 안전설비를 강화하며 성남시 수정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쏟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선 도전의 의미도 분명히 했다. “성과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적인 변화를 완성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향후 비전도 구체화했다. 원도심은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고, 위례신도시는 교통과 생활 편의를 확충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위례트램의 차질 없는 개통을 추진하고, 위례신사선과 위례삼동선으로 이어지는 교통망 확충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어르신 정책은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정책 판단 기준을 도민 체감과 실질적 변화에 두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와 성남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기도에서, 성남을 위해 더 큰 일을 해내겠다”며 “성과로 증명해 온 정치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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